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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前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북미관계, 어떻게 될 것인가?”

 

조셉 윤 前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북미관계, 어떻게 될 것인가?”

2018년 10월 22일 16:00 – 18:00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난 10월 22일(월) 조셉 윤 前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초청하여 “북미관계, 어떻게 될 것인가(The US and North Korea: What Next?)”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조셉 윤 대사는 오바마 행정부와 트럼프 행정부 모두에서 대북외교에 임했던 경험을 토대로, 올해 들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북미관계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상황을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정의한 조셉 윤 대사는 이것이 북’핵’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의 북미관계 시나리오를 ‘전쟁,’ ‘최대한의 압박으로의 복귀,’ ‘북한의 핵보유 인정,’ 그리고 ‘외교적 해결책’이라는 네 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했다. ‘전쟁,’ ‘최대한의 압박으로의 복귀,’ 그리고 ‘북한의 핵보유 인정’은 우리가 바라는 바람직한 결과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윤 대사는 단계적인 외교 협상을 통해 정치적인 해결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상은 이미 과거에 실패하지 않았는가’라는 회의론에 대해, 조셉 윤 대사는 이전에 실패했다고 하여 그것이 시도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의 비핵화가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는 없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 이후 우리에게 주어진 ‘뉴 노멀’의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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