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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북아포럼 개최

 

 

재단과 중국 요녕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동북아포럼이 2016년 9월 23일-24일 양일간 요녕대학 Puhe 캠퍼스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미국, 러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5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하여 “Northeast Asia at Political and Economic Crossroads” 주제와 ‘The Politics and Security of Northeast Asia in Light of Competition and Cooperation of Major Powers’, ‘Northeast Asia Economic Cooperation in the Regional Economic Reconstruction Perspective’, ‘Social and Cultural Exchanges and Interactions in Northeastern Asia’ 패널주제 하에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Pan Yishan 요녕대학 총장은 개막 축사를 통해 오늘날 동북아지역은 복잡 다양한 요인들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진단하고 동북아 각국의 정치, 경제 등 지역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동북아 각국이 직면한 중요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올해 동북아포럼의 성공적인 개최가 동북아지역의 포괄적, 전면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토론의 장이 되어, 동북아뿐 아니라 전세계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줄 것을 기대하였다. 

 

 


 이어서 한국고등교육재단 박인국 사무총장은 동북아 경제발전, 지역협력과 통합의 움직임이 발전되면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동북아지역의 지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혼란과 충돌 등 전통적 안전 문제가 존재하고 있고, 비전통적 안보의 위협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급히 동아시아 패러독스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북아포럼과 같은 학술 무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동북아 평화와 경제협력과 발전, 사회문화교류 등의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고견을 나누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 의미가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념촬영 후 진행된 기조연설 첫 번째 세션에서는 Hu Shang, 요녕대 아시아연구센터 부주임의 사회로 중국사회과학원 Zhang Yunling 교수가 “Northeast Asian Cooperation under the New Idea” 주제로, Heungho Moon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겸 국제대학원 교수는 “China’s Policy towards North Korea under Xi Jinping Leadership” 제목으로, Sam Zhao, Director of Center for China-US Cooperation at Josef Korbel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of Denver는 “China and the Evolving New World Order: The Rule-Taker, Rule-Maker or Rule-Breaker”제목으로 각각 발표를 하였다. 연이어 진행된 두 번째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Zhao Quansheng, Professor, Chair of the Asian Studies Program Research Council, American University의 “The Influence of Confucianism on Chinese Politics and Foreign Policy”, Chung-Chian Teng, Professor, Distinguished Professor of Diplomacy, Director of Center for International Negotiation National Chengchi University가 “The Sino-American Confrontation in South China Sea: Taiwan’s Perspective”, Zhao Yi, Professor, Liaoning Normal University가 “The Dual Structure of International Relations in Northeast Asian in Ming Dynasty”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동북아포럼은 9월 24일 오전까지 분과세션이 진행된 후 폐막식으로 마무리되었다.

 

 

동북아포럼 분과포럼의 상세 발표자 및 주제는 재단홈페이지(www.kfas.or.kr)의 International Program-Foru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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