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Lecture

[TEDxKFAS] 현택환 "How Nanotechnology Can Help Treatment of Heart Failure"

 


 

여러분은 심장이 어떻게 매초마다 일생 동안 저절로 뛰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전기입니다. 심장에 있는 푸르킨예 섬유는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생성된 전기 임펄스는 심장 전체로 퍼져나가 심장을 수축시켜 혈액을 온몸에 공급합니다. 만일 푸르킨예 섬유가 손상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심장은 매우 불규칙하게 뛰고 우리 몸의 세포가 필요로 하는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심부전이라고 합니다. 심부전 환자의 5년 이내 사망률은 대부분의 암보다 더 높아서 공중보건의 측면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연구진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손상된 섬유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전도성 고무 재질 그물망을 개발하였습니다.그물망으로 심장을 감싸고 푸르킨예 섬유를 모방한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심장의 기능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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