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Lecture

[TEDxKFAS] 염한웅 "Nano Tsunami for Loss-Less Delivery of Information"

 


 

컴퓨터와 휴대폰 속 CPU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 소자의 저장 용량이 늘어날수록, 이들 소자는 더욱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결국 배터리를 빨리 닳게 합니다. 이미 우리의 모바일 일상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되었지요. 당연히 훨씬 더 용량이 크고 크기는 작은 배터리를 만들 수는 없는지, 아니면 아예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소자를 만들 수는 없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소자들은 ‘전자들의 모임’을 사용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데, 이 방법은 큰 전기저항으로 인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옮기며 연산을 하면서도 에너지 소모량이 매우 적은 새로운 형태의 정보저장 입자인 ‘카이럴솔리톤’이 발견되었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이 새로운 입자가 어떻게 사진수(0, 1, 2, 3)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며 연산하는지 소개합니다. 과연 가까운 미래에 한 달 동안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휴대폰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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